[경기도민뉴스/종합] 김영수 기자 = Bw골드문이 주최하고 주)저먼유로가 주관하는 웹드라마 ‘죽여주는 여자’ 제작발표회가 11월25일 서울 강남구 ‘라스카라’에서 열린다. 발표회는 유명배우, 인플루언서, 기업인, 예술인 등 100여명을 초청한다.
배우 이병욱이 직접 시나리와 연출을 맡은 ‘죽여주는 여자’는 36부작으로 시즌1, 2, 3을 모두 합하면 총 108부작이다. 러닝타임은 5분 내외 숏폼 형식으로 유튜브에서 볼 수 있으며, 제작 기간은 1년이다.
출연하는 배우들의 꿈, 도전, 열정, 욕망을 바탕으로 고전, 스릴러, 코미디, 에로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로드무비 형식으로 전개한다. 시즌2부터는 중국 베트남 인도 터키 등 전세계를 무대로 스토리를 전개한다.
Bw골드문은 2025년도부터 ‘죽여주는 여자’ 한국 대회를 시작으로, 세계 선발대회로 확장해 좋은 배우들을 발, 한류 콘텐츠를 해외 파트너들과 함께 전 세계로 알릴 예정이다.
Bw골드문 협력사는 apic그룹, 코페이스, 양평추모공원 더포레, 루바스바이오, 주)제이피아이, 생큐컴퍼니, 아시아모델협회 등이 함께 한다.
Bw골드문은 ‘죽여주는 여자’와 함께 할 협력사, 배우, 스태프를 모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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