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뉴스/종합] 김영수 기자 = BW골드문 주최, 코페이스 주관, 마노패밀리에서 진행 웹드라마 ‘죽여주는 여자’ 제작발표회가 25일 서울 강남 라스칼라에서 있었다.
▲ 사진왼쪽부터 김지영, 이병욱, 은지언니, 강지후, 박수인, 한지일. 골드문 제공.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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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욱이 직접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은 ‘죽여주는 여자’는 1개시즌 36부작으로 모두 3개시즌 108부작이다. 작품은 편당 5분안팎의 숏폼 형식으로 유튜브로 송출한다.
‘죽여주는 여자’는 출연배우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하고 도전하는 로드무비 형식에 ‘고전’ ‘스릴러’ ‘에로’ 등 다양한 장르를 망라하는 코믹물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100여명의 문화 예술 기업인들이 VIP로 초청을 받아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했다. 오프닝 무대는 개그맨 노정렬이 사회를 맡았고, 축하공연은 팝페라 가수 강마루 교수, 피아니스트 김지영 교수가 함께 했다.
축사는 탤런트 정한용과 KBS극회장 탤런트 김보미가 함께 했다
골드문은 탤런트 이병욱이 설립한 비영리 단체로, 경기 광주지역을 포함한 지역에서 다양한 자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 이병욱 감독이 ‘죽여주는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한 VIP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골드문 제공.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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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발표회에서는 골드문에 기여한 참된 기업인으로 문병인 코페이스 회장, 이승언 양평추모공원 회장, 홍호기 생큐컴퍼니 대표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함께 한 협력사는 △코페이스 △양평추모공원 △마노패밀리 △루바스바이오 △jpi △앙드레김 △양치과의원 △마리나베이호텔 볼빅 △아시아모델협회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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