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시의회는 4월28일~5월17일 하남시의 2024년도 예산집행 내역을 살피는 ‘2024회계년도 결산검사’를 실시중이라고 8일 밝혔다.
2024회계년도 결산검사 위원(대표위원 최훈종) 7명은 7일 하남시에서 추진중인 ‘하남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하수처리장 증설은 하남유니온파크(미사대로 710)에 감일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추가 하수 발생량 처리를 위해 △하루 3만2000톤 처리용량을 추가로 2만3000톤 증설하는 것으로 △2022년 5월 착공해 현재 95%의 공정률로 올해 5월 준공을 앞두고 시운전에 돌입했다.
최훈종 대표위원은 “하남시 하수처리장 증설은 공사기간이 길고, 예산이 많이 들어가므로, 현장에서 꼼꼼히 살피기 위해 방문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선미 위원은 ”하수처리장 증설로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만큼, 공사 완료 후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에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하남시의회는 6월2일 개최 제340회 하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검사의 승인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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