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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미사경정장 반환 촉구’ 채택
공원인데도 실제 사용은 사행사업으로 수익만 올려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5/06/02 [16:22]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시의회는 2일 제340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미사경정장 부지 반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하남시의회는 건의안에서 △정부의 미사경정장 부지 조속한 하남시 반환 △국민체육진흥공단 부지 반환 절차 즉각 착수 △하남시장의 지체없는 미사경정장 시민 환원을 위한 전면적 정책 행동 착수 등을 촉구했다.

 

미사경정장 부지 하남시 반환은 금광연 하남시의장이 대표 발의했다. 금광연 하남시의장은 제안설명에서 “미사경정장은 도시계획상 ‘미사경정공원’으로 지정한 공공부지인데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사행성 경정사업장으로 활용해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따라 “경정 운영에 따른 교통혼잡, 주차난, 소음, 환경오염 등으로 하남시민의 일상에 심각한 피해를 불러일으킨다”고 주장했다.

 

미사경정장(133만㎡)은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조정, 카누 경기를 위해 건립한 국가 체육시설이다. 1995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올림픽 경기 시설을 보존하고 시민을 위한 레저휴식 공간으로 환원하기 위해 미사리경정공원을 개장했다.

 

이어 2002년 수상레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는 명분으로, 경정장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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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6/02 [16:22]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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