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뉴스/광주] 김영수 기자 = 광주시 G-스포츠클럽 소속 모주현(신현중 1년)이 6월21일 열린 ‘2025 강화교육장배 전국 초중학생 골프대회’에서 중등 여자선수부 3위에 입상했다.
모주현은 이날 대회에서 73타를 기록했다. 모주현은 초등4학년때 골프를 시작했다.
광주시 G-스포츠클럽은 경기도교육청과 광주시체육회가 공동운영하는 스포츠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모주현은 ‘2024 경기도체육회장배 주니어골프대회(8월26일~27일 파주 노스팜 CC)’ 여초부에서 우승을 차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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