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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방아다리길 연결도로’ 개통
강동 송파 직결… 2026년 6월 준공 목표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5/12/31 [14:45]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시는 12월30일 오후4시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동남로 구간의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를 개통했다. 

 



개통에 앞서 30일 현장점검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LH,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도로의 안전성과 교통약자법 등 관련법규 적합 여부를 확인했다.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569억원을 들인 길이 630m, 폭 20~35m의 왕복 4차로 규모다.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구간은 저소음 포장공법을 적용했다.

 

하남시는 도로 개통으로 감일지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는 강동구와 송파구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감북교차로나 감일중앙로를 이용해야 했다.

 



하남시는 2026년 1월16일 현장점검 결과를 공식 통지하고, 미진한 사항은 겨울철 공사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준공 전까지 보완 예정이다. 

 

동남로 연결 구간의 가감속 차로 공사는 2026년 3월 시작해, 6월에는 방아다리길 연결도로의 모든 공사를 최종 준공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불편을 참고 기다려준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오륜사거리 연결도로와 서부로 확장 등 감일지구의 남은 교통대책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2019년 착공 이후 고속도로 교각 간섭 등의 문제로 인허가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 초 문제를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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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2/31 [14:45]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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