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뉴스/양평] 김영수 기자 = 양평군은 21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5차 양평군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했다.
입지선정 주민숙의단은 앞서 11월19일과 12월17일 두 차례 회의에서, 36개 후보지역 중 법적 요건 등을 검토한 결과, 21개지역을 대상지에서 제외했다.
제5차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한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의 진행 과정을 검토하고, 주민숙의단이 선정한 제1차 제외 대상지에 대해 위원들이 의견을 나눴다. 또, 2026년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새롭게 이끌 위원장으로 류병덕 위원을 선출했다.
양평군은 당초 2026년 1월 중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5개 후보지를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36개 대상지에 대한 자료 분석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용역 기간을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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