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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남양주, ‘친환경출렁다리’ 추진
2028년 착공 목표 타당성 조사…케이블카 설치 등도 논의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6/01/22 [19:25]

[경기도민뉴스/하남 남양주] 김영수 기자 = 하남시와 남양주시는 하남시 배알미동~와부읍 팔당리를 잇는 길이 530m 규모의 인도교를 ‘친환경 출렁다리’로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남시와 남양주시는 2025년 5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한강 수변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관광자원 조성 방안을 모색해왔다.

 

하남시와 남양주시는 2025년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TF를 구성했으며, 11월부터 ‘상생협력 기반 한강수변 친환경 연계발전 방안’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하남시와 남양주시는 12월말 개최 중간보고회에서 대상지 여건 분석과 대안별 비교검토를 통해 ‘친환경 출렁다리’가 환경성, 경관성, 기능성 등 여러 조건에서 최적의 대안임을 확인했다.

 

아울러 한강 수변과 예봉산 검단산을 잇는 케이블카 설치 등 광역 관광 인프라 확장 방안도 논의했다.

 

하남시와 남양주시는 출렁다리가 환경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물이며, 자연경관과의 조화를 이루는 적합한 연결 수단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하남시와 남양주시는 2월중 연구를 마무리하고, 상반기 중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2028년 중 착공을 목표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해 이러한 과제들을 순차적으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하남과 남양주가 한강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초광역 협력’의 시너지를 내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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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22 [19:25]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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