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지기 위해 뭐든지 꾸미고 싶어하는 것은 여성들의 본능이다. 이때문에 여성들은 헤어샵과 네일아트 샵 등을 찾으며 자신을 가꾸려 노력한다.
 
하지만 가장 불만은 자신이 꾸미는 시간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 휴식을 취하며 커피 한잔이라도 마시고 싶지만 헤어샵이나 네일샵에서는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 네일샵과 커피샵의 복합매장     © 이병욱

그러나 네일아트 프랜차이즈를 표방하는 '골든네일'에서는 이러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커피샵과 네일아트샵의 개념을 합쳤기 때문에 손톱을 손질받고 꾸미는 시간에도 커피 한잔의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네일아트를 할 때 나오는 재료의 냄새 때문에 자칫 카페의 분위기가 살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앞선 걱정은 금물.
 

▲ 카페 골든네일 외부간판     © 이병욱

'골든네일'은 이같은 우려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점포 크기의 3배가 넘는 용량의 공기 청정기를 설치, 시술재료의 냄새를 완벽히 제거해 커피향이 은은한 카페와 같은 분위기를 제대로 살렸다.
 
최근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창업이 활발해지면서 '골든네일'은 여성들이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이며 빠르게 가맹점을 늘려나가고 있다.
 
특히 골든네일의 ‘네일아트 아카데미’, ‘직원 구인’ 등의 창업지원 시스템은 미용기술이 전혀 없는 초보창업자들의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고 있다.
 
미용프랜차이즈 '골든네일'은 기술이 전혀 없는 초보창업자를 위해 본사에서 체계화된 커리큘럼으로 네일아트 아카데미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기초부터 고급기술까지 전문가의 지도로 네일아트와 관련된 전반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개점시기에 맞춰 매장에서 필요로한 네일아트 전문가들을 직접 구인해 주고 있다.
 
면접에서부터 교육, 파견까지 본사의 인력구인 시스템을 통해 미용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어 가맹점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골든네일 내부 인테리어     © 이병욱

신개념 네일 카페를 표방하는 '골든네일'은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뷰티 산업의 틈새시장에서 주력으로 자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같은 장점을 일찌감치 꿰뚫어본 초보 창업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본사에서는 매주 네일샵 창업, 네일아트 창업, 네일아트 인테리어, 네일아트 학원등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설명회 및 창업문의 : 02-2065-0744
www.gold-na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