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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커피 전문업소, 위생점검 적발
경기도, 80개 커피 제조업소ㆍ320개 커피전문점 점검…13개 적발
김영수 기자 기사입력  2016/03/31 [09:20]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하남의 한 커피 전문점이 위생교육을 실시하지 않다가 경기도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3월1일~4일 경기도 더치커피 제조업소 생산 제품 15개를 수거, 카페인 함량, 대장균 군, 세균수를 검사한 결과 7개 제품에서 카페인이 표시 기준보다 초과 검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가운데 2개 제품은 표시 함량의 120%를 넘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5개 제품은 카페인이 1㎖ 당 0.15mg 이상 함유된 ‘고카페인’ 제품인데도 1㎖ 당 0.15mg 미만으로 표기해 적발됐다.

1㎖ 당 0.15mg 이상의 카페인을 함유한 액체식품은 <어린이, 임산부, 카페인 민감자는 섭취에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등의 문구나 주표시면에 ‘고카페인 함유’와 총 카페인 함량을 표시해야한다.

경기도는 이번 카페인 함량 조사와 더불어 더치커피 제조업소 80개소와 커피전문점 32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병행하고 카페인 표시 위반을 포함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3개소를 적발했다.

적발된 업체는 △취약계층 주의문구 및 고카페인 함유와 총카페인 함량 미표시 4개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업체 2개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업체 1개소 △위생교육 미이수 및 영업장을 무단멸실 업체 등 2개 △유통기한 경과제품 제공 커피전문점 1개 △건강진단 미실시 종업원 고용 커피전문점 3개 등이다.
 
 yskim004@empas.com

 
 
<표. 경기도 위생점검 단속 적발 업체>

◇ A(식품제조가공업, 부천시 원미구)
- 취약계층 주의문구 및 고카페인 함유와 총카페인 함량 미표시
◇ B(식품제조가공업, 수원시 장안구)
- 자가품질검사미실시
◇ C(식품제조가공업, 수원시 팔달구)
- 자가품질검사미실시
◇ D(식품제조가공업, 용인시 기흥구)
- 생산, 작업기록 및 원료수불부 미작성
◇ E(식품제조가공업, 하남시 조정대로)
- 위생교육 미이수
◇ F(식품제조가공업, 화성시 여울로)
- 총 카페인 함량 및 카폐인 취약 계층 주의 문구 표시 미표기
◇ G(식품제조가공업, 화성시 남녀울 3길)
- 총카페인 함량 및 카폐인 취약 계층 주의 문구 표시 미표기
◇ H(식품제조가공업, 화성시 병점동로)
- 영업장 멸실
◇ I(식품제조가공업, 화성시 동탄공원로 3길)
- 총 카페인 함량 및 카폐인 취약 계층 주의 문구 표시 미표기
◇ J(휴게음식점, 수원시 팔달구)
- 영업자 건강진단 미실시
◇ K(휴게음식점, 안성시 대천동)
- 영업자 건강진단 미실시
◇ L(휴게음식점, 안성시 공도읍)
- 유통기한 경과제품 손님에게 제공(제품명=소프트크림치즈, 유통기한=2016년 1월18일)
◇ M(휴게음식점,오산시 운천로)
- 영업주 건강진단 미실시

 
 
기사입력: 2016/03/31 [09:2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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