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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데뷔 3년차 13기’ 올 들어 괄목성장
김도휘ㆍ김민준ㆍ김태용ㆍ박성민ㆍ오재빈ㆍ이진우ㆍ이진휘ㆍ최진혁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6/06/13 [06:07]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올해 데뷔 3년차를 맞는 경정 13기 선수들이 쏠쏠한 활약을 펼치며 미사리 경정장의 새로운 활력소로 떠오르고 있다.

‘데뷔 3년차 13기’는 김도휘(31), 김민준(28), 김태용(30), 박성민(31), 오재빈(28), 이진우(28), 이진휘(30), 최진혁(32) 등 8명으로 올 들어 꾸준한 입상으로 존재감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 사진 왼쪽위부터 김도휘, 김민준, 김태용, 박성민, 오재빈, 이진후, 이진휘, 최진혁 선수.     © 경기도민뉴스

오재빈은 시즌 우승 6회, 준우승 5회를 거두며 13기 중 가장 많은 승수를 챙기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도휘는 지난주 2승을 추가하며 시즌 우승 3회, 준우승 2회의 성적을 올렸다. 지난 시즌 내내 겨우 2승만을 거둔 이진휘도 현재 우승 4회, 준우승 6회로 작년의 기록을 훌쩍 넘겼다.

김태용은 지난주 모터배정이 좋지 않아 고전했지만 최근 들어 매회차마다 입상하는 꾸준함을 보이고 있다.
13기 중에는 지난 3월 플라잉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박성민이나 아직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최진혁이 부진을 겪고 있다.


2015시즌에는 김민준이 14승을 거두며 깊은 인상을 남겼었다.

경륜경정본부측은 13기 선수들의 최대 강점으로 탄탄한 기본기를 꼽고 있다. 영종도 훈련원에서 오랜 기간 합숙훈련을 통한 개인 선회 능력과 스타트 능력이 뛰어나다.

아직은 실전 경험부족으로 경합 상황에서 선배 기수들이 거칠게 밀고 들어올 경우 쉽게 밀린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흠이지만, 급성장 잠재력은 갖추고 있다.

12기 유석현도 데뷔 3년차인 지난 시즌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점을 감안한다면 13기 선수들 중에서도 얼마든지 스타급 선수가 나올 수 있다.
기사입력: 2016/06/13 [06:07]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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