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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C구역(덕풍동) 재개발, 당초 계획대로 추진
재개발 찬ㆍ반 주민의견 수렴…재개발 반대 요건 충족하지 못해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7/03/30 [05:38]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재개발을 놓고 재개발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갈등을 벌였던 하남C구역(덕풍동) 일대 재개발이 6개월여간의 진통 끝에 당초 계획대로 재개발 일정에 들어간다.

하남시 정비구역 해제검토 실무위원회는 정비구역해제와 관련 주민의견(찬ㆍ반) 수렴을 위한 우편조사(투표) 결과 정비구역 해제요건을 충족하지 않았다고 29일 공고했다.

▲ 재개발 여부를 놓고 갈등을 빚었던 하남C정비구역(덕풍동).     © 경기도민뉴스


하남시 정비구역 해제검토 실무위원회가 공개한 투표결과에 따르면 하남C정비구역 토지 등 소유자(340명)는 2월23일~3월24일 우편투표에서 173명(50.9%)이 참여해 144명(42.4%)이 해제찬성했다.

이에따라 주민의견(투표) 참여율은 50%이상으로 충족, 해제찬성 동의율은 50%미만으로 정비구역 해제요건을 충족하지 않아 당초 계획대로 재개발이 이뤄진다.

하남 C구역(덕풍동) 재개발과 관련, 재개발을 원하는 주민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조합측과 재개발을 반대하는 비상대책위가 토지감정평가 등을 중심으로 갈등을 벌여왔었다.
 

<주민의견 수렴(우편투표) 경과와 결과(하남시청 공고 재구성)>

△조사대상=하남C정비구역 토지 등 소유자 340명
△우편조사 및 토지 등 소유자(인명부) 공람=2017년 2월1일~2월15일
△조사기간=2017년 2월23일~3월24일(30일간)
△투표참여(참여율)=173명(50.9%)
△해제찬성(동의율)=144명(42.4%)
△해제반대=20명(5.9%)
△무효=9명(2.6%)

※주민의견 수렴(우편투표) 결과 토지 등 소유자의 참여율은 1/2이상으로 충족, 해제찬성 동의율은 1/2미만으로 정비구역 해제요건 미충족.


기사입력: 2017/03/30 [05:3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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