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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하남 IT센터 2019년 준공
상주직원 1200명ㆍ유동인구 3만명…고용창출ㆍ세수증대 기대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7/07/21 [10:51]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한국산업은행이 20일 하남미사 공공주택지구 자족 2-2(한국산업은행 연수원 옆)지구에서 IT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한국산업은행 IT센터는 연면적 5만7928㎡, 지상 6층 전산동(1만6676㎡), 지하 3층~지상 9층 사무동(4만1252㎡) 2개동 규모로 2019년 5월 준공 예정이다.

한국산업은행 IT센터는 앞서 2009년 미사강변도시를 센터부지로 지정, 여의도 전산센터를 하남시로의 이전을 추진했다. 하남시는 이번 기공식으로 센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남시는 IT센터 운영이 본격화되면 1200여명의 상주 인원과 연 3만여명의 유동인구로 신규 고용창출과 세수증대로 이어져 자족도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하남시는 한국산업은행 IT센터가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해 지역의 인력ㆍ장비ㆍ자재를 우선 구매하고, 지역 인력을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하남시와 산업은행이 서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IT센터건립 부지에서 열린 이날 기공식에는 오수봉 하남시장, 김종복 하남시의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등 내외빈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기사입력: 2017/07/21 [10:51]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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