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남한산성 고립 피서객 22명, 119 구조
경기도민뉴스 ㅣ 기사입력  2017/08/07 [11:41]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5일 오후4시쯤 중부지역에 내린 소낙비에 남한산성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일가족 등 22명이 고립됐다가 소방당국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5일 오후4시20분쯤 광주시 남한산성면 검복리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피서객 등 22명이 폭우로 계곡물이 불어나면서 고립됐다.

고립된 피서객은 119에 구조요청을 했고, 성남ㆍ광주소방서 구조대가 출동 1시간만에 피서객을 모두 구조했다.
기사입력: 2017/08/07 [11:41]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