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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환경기초시설, 최초 지하 시설 인증
한국기록원, ‘대한민국 유일ㆍ최다 복합시설, 최초ㆍ최대 용량’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7/09/06 [11:40]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하남시가 운영하는 환경기초시설이 대한민국 최초로 지하화 최대시설로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다.

한국기록원은 폐기물ㆍ하수처리 등 11종에 이르는 복합시설과 소각 시설을 지하에 설치한 것이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대 규모를 인정해 6일 하남시에 공식 인증서를 전달했다.




2015년 6월 완공한 환경기초시설은 7종의 폐기물처리시설과 4종의 하수처리시설을 갖춰 대한민국 유일ㆍ최다 복합시설, 최초ㆍ최대 용량의 소각시설을 지하에 두고 있다.

폐기물 처리시설로는 △소각시설(48톤/일) △음식물자원화시설(80톤/일) △재활용선별시설(50톤/일) △적환장(4500㎡) △압축장(60톤/일) △폐수처리시설(134㎥/일) △악취방지시설(2500㎥/min)이 있다.

하수처리시설은 미사지구에서 발생하는 하루 3만2000㎥ 규모를 처리하는 하수처리장, 중계펌프장(11만㎥/일), 분뇨처리시설(100톤/일), 슬러지건조시설(60톤/일)을 갖추고 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최첨단 시설이 지하에 집약화해 악취 민원을 완전 해결했고, 지상에는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환경기초시설이 대한민국 최초로 한국기록원 공식 인증 받은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시민을 위한, 시민이 행복한 하남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09/06 [11:4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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