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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감일 B5블록, 분양가 인상 반대 집회
우리만 왜 올려?…남양주 다산=분납금 임대료 인하, 감일 B7=동결
‘감일 B5블록 분납임대 사전예약자 피해대책위’, LH측 ‘희망고문’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7/09/11 [13:10]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하남 감일 B5블록 주민들은 11일 오전 LH하남사업본부 앞에서 분납 분양가 인상에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 하남 ‘감일 B5블록 분납임대 사전예약자 피해대책위’ 소속 주민이 생애최초가 생애최악, 신혼부부가 학부모됐다는 피켓을 들고 있다.     © 경기도민뉴스

자신들을 ‘감일 B5블록 분납임대 사전예약자 피해대책위’라고 밝힌 주민들은 이날 오는 10월 본청약을 앞두고 조성원가ㆍ물가상승 등을 이유로 LH측이 시도하는 분양가 인상은 무주택서민을 짓밟는 처사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주민들은 △분납분양가 동결ㆍ임대료 대폭 인하 △동서울전력소 인접 단지의 피해대책 강구 △싸구려자재ㆍ부실설계ㆍ부실시공 등 품질향상 대책 강구 △개별분양전환 명문화 등을 요구했다.
 
▲ LH측의 분양가 인상에 반발하는 주민들이 11일 LH하남사업본부 앞에서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 경기도민뉴스

특히 남양주다산지구 사전예약당첨자는 분납금ㆍ임대료를 대폭 인하하면서도 감일 B5블록은 인상하는 것에 따졌다. 심지어 B7지역은 동결하면서도 B5지역은 인상하는 것은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감일 B5블록 분납임대 사전예약자들은 앞서 2009년 분양을 받아 무주택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전월세를 전전하며 분양을 기다렸는데 돌아온 것은 분양가 인상이라며 LH측을 성토했다.

감일 B5블록 분납임대 사전예약자들은 4월25일 1차 간담회에서 4개조항을 요구하고 책임있는 답변을 기다렸지만, LH측이 시간 끌기로 무주택 서민에게 ‘희망고문’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기사입력: 2017/09/11 [13:1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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