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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양평 열차 추돌…기관사 1명 사망
자동 정지장치 시험관계자 6명 부상…정오쯤 선로복구 완료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7/09/13 [08:40]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양평군 도곡리 능산터널 근처 경의중앙선에서 시운전 열차가 앞서가던 또 다른 시운전 열차와 추돌, 기관사 1명이 숨지고 자동 정지장치 시험관계자 6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양평, 열차 추돌 현장사진.      © 경기도민뉴스


사고는 13일 오전 4시30분쯤 경의중앙선 양평역~원덕역 구간 원주방향으로 시운전중이던 열차(기관사 박모, 45)가 앞서 가던 또 다른 시운전 열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뒤에서 들이받은 시운전 열차의 기관사 박씨가 숨지고, 자동 정지장치의 시험을 위해 양쪽 열차에 탔던 이모(64)씨 등 시설 관계자 6명이 다쳤다.

열차는 자동 정지장치를 시험하기 위해 시운전 중이었다.

사고로 중단됐던 경의중앙선 열차 운행은 오전 7시35분부터 서울방향 상행선 선로로 상ㆍ하행선 열차를 교행하며 재개했다. 정상화는 정오쯤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찰, 소방당국, 코레일 등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속보> 양평 경의중앙선 열차 추돌사고
열차운행 중단…심정지(사망추정)1명 등 7명 다쳐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13일 새벽 5시12분쯤 양평 경의중앙선에서 열차와 열차 추돌사고로 이 구간 열차운행이 중단됐다.

사고는 양평군 도곡리 능산터널 근처에서 발생했으며, 추돌 사고로 다친 환자는 7명이다. 양평소방서 119구조대는 열차에 고립됩 4명을 구조했다. 나머지 3명은 자력으로 탈출한 상태였다.

환자 7명은 중상 2명, 경상 5명으로 이중 중상 1명은 개방성 골절을 당해 헬기로 이송했다. 중상 1명은 심정지 상태(사망 추정)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현장에서 사건 경위와 추가 안전조치를 시행 중이다.


기사입력: 2017/09/13 [08:4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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