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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보건소 옛터에 따복하우스 건립
2020년 입주목표 49호(신혼부부 25호ㆍ고령자 24호) 공급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7/09/13 [14:53]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양평보건소 옛터에 경기도가 따복하우스를 건립한다.

경기도는 13일 용인과 양평에 2020년 입주완료를 목표로 따복하우스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남한강변 인근 양평군 창대리에 건립하는 양평남한강 따복하우스는 신혼부부 25호, 고령자 24호 등 총 49호를 공급한다. 대지면적은 3802㎡로 지상 4층 규모다.


▲ 양평남한강 따복하우스 설계당선작.     © 경기도민뉴스


실버세대와 신혼세대가 어우러져 공동체생활을 이루는 자연친화적 단지로 평가위원회에서는 기존 주택단지와 차별화된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용인영덕 따복하우스는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기업형임대촉진지구 공공임대 용지에 들어서며 신혼부부 80호, 사회초년생 4호, 고령자 22호 등 총 106호를 공급한다. 대지면적은 3018㎡ 지하 1층 지상 11층 규모다.
용인영덕 따복하우스 주민공동시설에는 공동육아나눔터 등 신혼부부를 위한 특화 공유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 용인영덕 따복하우스 설계당선작.     © 경기도민뉴스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는 최근 건축설계공모 평가위원회를 열고 용인영덕 따복하우스 건축설계업체로 아키뱅크 건축사사무소+탑플랜 건축사무소를, 양평남한강 따복하우스 건축설계업체로 빅+오피스경 건축사무소를 각각 선정했다.

경기도시공사는 9월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가 올해 안으로 두 단지에 대한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2019년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2020년 입주 완료 예정이다.

‘BABY 2+ 따복하우스’는 청년층의 주거와 결혼, 저출산 극복을 돕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이다. 입주 신혼부부가 2명 이상(2+)의 자녀(BABY)를 낳으면 표준임대보증금 이자지원 등 최대로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용인영덕 따복하우스
△위치=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751-3번지 일원 용인영덕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대지면적=3018.88㎡
△공급호수=106호(신혼부부 80호, 사회초년생 4호, 고령자 22호)
△층수=지하 1층 / 지상 11층


□ 양평남한강 따복하우스
△위치=양평군 창대리 701, 700-3번지
△대지면적=3802㎡
△공급호수=49호(신혼부부 25호, 고령자 24호)
△층수=지상 4층

기사입력: 2017/09/13 [14:53]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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