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영준ㆍ박진희 하남시의원, 투광등 설치 촉구
LH 위례사업본부 방문, “서울 방음터널, 성남 투광등, 하남은?”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7/09/14 [14:23]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이영준ㆍ박진희 하남시의원이 13일 위례신도시 사업시행자인 LH 위례사업본부를 방문, 위례지구의 기반시설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사항을 조속히 해결해 줄 것을 요구했다.

현재 위례신도시는 3개 지자체(서울 송파, 경기 성남, 경기 하남)가 행정구역을 나눠 갖고 있어, 지역별 기반시설의 차이가 커 주민들 간 논란이 되고 있다.

이영준 하남시의원은 “성남은 횡단보도에 야간 투광기가 설치된 데 반해 하남지역은 투광등 이 설치된 곳이 단 한 곳도 없는 실정”이라며 투광등 설치 후 사고율이 50%P 떨어진 전국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하남시에도 최대한 빨리 투광등을 시공해 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박진희 하남시의원도 LH 위례사업본부의 성남과 하남지역의 차별적 행정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성남시 지역에 설치한 횡단보도 야간투광등을 하남지역에도 조속히 설치해 달라”고 거듭 요구했다.

LH 위례사업본부는 위례북측도로 구간 방음터널과 관련 하남과 서울 송파를 차별 시공, 논란을 빚고 있다. 이번 횡단보도 투광등도 또 다시 논란의 불씨를 안고 있다고 이영준ㆍ박진희 하남시의원은 지적했다.

이영준ㆍ박진희 하남시의원은 △위례북측도로의 조기 착공 △교육환경 개선 △문화체육시설 확충 △교통환경 개선 등 하남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구했다.
기사입력: 2017/09/14 [14:23]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