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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 직원 체납차량 추적영치
경기도민뉴스 ㅣ 기사입력  2017/09/22 [10:28]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광주시가 상습ㆍ고질 체납차량 단속을 위해 19일 실시한 ‘전 직원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에서 총 309대의 체납차량을 적발, 55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광주시 전 지역에서 일제히 실시한 이날 번호판 영치는 체납차량 주소지를 추적ㆍ영치를 위해 전 직원이 나섰다.

광주시는 성실 납세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습ㆍ고질 체납자에 대한 체납처분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7/09/22 [10:2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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