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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위례ㆍ미사 등 민원 415건 완료
택지개발 지구 입주지원협의회 운영…주민 불편사항 해결
위례지구 이마트 공사장 주변 불법주정차…하남시청 단속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7/10/09 [09:56]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경기도가 2015년부터 입주를 시작한 성남하남 위례지구 등 9개택지와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입주지원협의회를 운영, 651건의 민원가운데 415건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해결사례를 보면 이마트 공사장 주변 불법주정차 문제를 건의한 성남하남 위례지구의 경우 협의회는 관할 경찰서와 협의 후 올해 7월부터 해당지역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 하남시에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입주지역 주변 공사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로 불편을 겪던 안성 아양지구에는 올해 8월 주변지역 도로포장공사를 우선 시행해 민원을 해소했다.

서울까지 운행하는 노선버스 부족으로 출퇴근 불편을 호소한 시흥 목감지구는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올해 3월부터 기존 노선(구로행)을 증차하고 6월 신규 노선(강남행)을 신설했다.

경기도는 올해 △성남하남 위례지구 △안성 아양지구 △화성 동탄2지구 △시흥 목감지구 △양주 옥정지구 △이천 마장지구 △하남 미사지구 △구리 갈매지구 △부천 옥길지구 등 9개 지구에 입주지원 협의회를 운영 중이다.

앞서 9월 경기도는 △성남하남 위례지구 △안성 아양지구 △시흥 목감지구 총 3개 택지ㆍ공공주택 지구를 대상으로 입주지원협의회를 개최, 22건의 신규 불편사항을 접수했다.

성남하남 위례지구는 서울버스 복정역 경유 요청 등 8건, 안성 아양지구는 보도 공사 조속 설치 등 6건, 시흥 목감지구는 초중교 사거리 주변 교통안전시설 확충 등 8건이었다.

경기도는 기반시설이나 대중교통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택지ㆍ공공주택지구 주민들의 초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입주자대표, 사업시행자, 관할지역 도의원, 유관기관,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입주지원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표1. 입주지원 협의회 운영 지구 조치현황(2017년 9월 기준)
■ 9개지구 총계=651건(완료=415건, 추진중=236건)
□ 안성아양=18건(완료=8건, 추진중=10건)
□ 성남하남 위례=89건(완료=51건, 추진중=38건)
□ 시흥목감=54건(완료=33건, 추진중=21건)
□ 화성동탄2=238건(완료=159건, 추진중=79건)
□ 부천옥길=26건(완료=18건, 추진중=8건)
□ 양주옥정=42건(완료=35건, 추진중=7건)
□ 구리갈매=61건(완료=18건, 추진중=43건)
□ 이천 마장=42건(완료=27건, 추진중=15건)
□ 하남미사=81건(완료=66건, 추진중=15건)
 
<표2. 3개지구 최근 건의사항>
□ 안성아양지구
△지구 동측(입주지역) 보도 조속 설치 등 △공사로 인한 소음 발생 조치 요망 △복도식 샷시 등 설치 요청 등
□ 시흥목감지구
△초중교 사거리 교통안전시설 확충 등 △지구외곽도로 3개 노선 조속 개설 등 △주차장 등 지구변동사항 통보 등
□ 성남하남 위례지구
△서울버스가 복정역 환승센터 경유 요청 △공원 공사로 인한 분진 피해 대책 요구 △위례지구 어린이집 부족에 대한 대책 요구 등

기사입력: 2017/10/09 [09:56]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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