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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봉-박원순, 대중교통 현안 논의
버스 증차ㆍ연장 운행, 지하철 5ㆍ9호선 개통 등 서울시 협조 강조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7/10/11 [15:58]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오수봉 하남시장은 11일 미사강변도시ㆍ위례신도시 입주자를 포함한 하남시의 대중교통 불편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수봉 하남시장의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만남에는 최종윤 전 서울시 정무수석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논의 내용은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등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불편 해소와 추진 중인 현안에 대해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다.

▲ 오수봉 하남시장(사진오른쪽), 박원순 서울시장(사진 가운데), 최종윤 전 서울시 정무수석이 11일 서울시청에서 만나, 광역버스 증설 등 교통현안을 논의했다.     © 경기도민뉴스

오수봉 하남시장은 올림픽 대로를 운행하는 광역버스의 특성 상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입석승객의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하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하남~잠실역 9302번(15대→18대), 하남~강남역 9303번(10대→13대) 증차ㆍ확충과 강변역 노선 신설을 요청했다.

위례신도시 입주민들의 대중버스 불편 해소를 위해 잠실역 31번 증차(8대→15대), 서울시 시내버스 333번ㆍ350번, 공항버스 6600번의 하남시 구간 연장운행도 요청했다.

위례신사선 연장, 지하철 5호선 연장 조기개통, 지하철 9호선 연장(서울 강일~하남 미사), 서울외곽고속도로-지하철 5호선(가칭 강일역) 환승정류장 구축에 대해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하남시의 버스노선 확충 및 지하철 5ㆍ9호선 개통 등 요청에 대해 적극 검토 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그동안 서울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로 3413번, 3318번 서울시 버스 44대 노선 연장ㆍ운행과 하남시내버스 343번(수서역), 85번(상일동역) 15대 신설을 이끌어 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해소를 위해 서울시와 적극적인 협의를 추진해 나가겠다” 밝혔다.

기사입력: 2017/10/11 [15:5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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