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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한산성 효종갱’ 조리실습 과정 운영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7/10/12 [10:12]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광주시는 11일 남한산성 전승음식인 ‘남한산성 효종갱’의 판매업소를 확대ㆍ보급하기 위해 26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조리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효종갱’은 조선시대 양반들의 해장국으로 배추속대, 콩나물, 송이, 표고, 소갈비, 해삼, 전복에 토장을 풀어 하루 종일 끓인 것으로, 새벽녘 통행금지 해제를 알리는 파루(罷漏)의 종이 울려 퍼지면 남한산성에서 사대문 안의 대갓집으로 배달되던 우리나라 최초의 배달 해장국이다.

광주시는 2012년 상표등록한 ‘남한산성 효종갱’을 지역 대표 먹거리로 보급ㆍ육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남한산성문화제에서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확대보급을 위한 간담회, 조리실습 교육, 무료 시식행사 등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대인의 입맛에도 맞고 조리방법도 간소한 레시피 개발도 추진 중이다.

기사입력: 2017/10/12 [10:12]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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