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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임금협약 타결
경기 등 15개 시도교육청, 11차례 교섭 끝 근속수당 지급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7/11/01 [06:56]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장기근무가산금을 놓고 갈등을 빚었던 교육부-경기 등 15개 시도교육청(인천, 경북 제외)-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가 2017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31일 오전 11시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사일륙홀에서 2만원간격이던 근속수당을 3만원간격으로 인상하는 것을 포함한 임금협약안을 체결했다.
 

임금협약은 △근속 4년차부터 2만원 간격으로 지급하던 장기근무가산금을 2017년 10월부터 근속수당으로 명칭 변경 △2년차(만1년)부터 근속 1년당 월 3만원 간격으로 지급(상한 20년, 60만원 적용)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원 이상이 되는 연도에 근속 1년당 월 4만원 간격 적용 △2018년부터 월 임금산정시간 209시간 적용(단, 2018년에 한해 243시간 적용시 발생하는 최저임금 미달액 보전) △2017년 기본급의 2016년 대비 3.5% 인상 △명절휴가비 연 100만원 지급(연 30만원 인상) △정기상여금 연60만 원(평균 연10만 원 인상) 지급 등이다.
 

양측은 8월18일 집단교섭 개회식 이후 10월27일까지 총 11차례의 교섭(본교섭 4회, 실무교섭 3회, 대표실무교섭 4회)을 거쳤다. 10월27일 대표 실무교섭에서 2017년 임금협약 잠정 합의했다.

체결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교육부, 각 시도교육청 교섭체결 담당자, 연대회의 소속 각 노동조합 위원장 등 34명이 참석했다. 

기사입력: 2017/11/01 [06:56]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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