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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2018년 본예산 14조3784억원
학교기본운영비 15%인상…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지원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7/11/10 [06:37]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2018년도 경기도 교육비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 14조3784억원을 편성, 9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경기교육청의 2018년도 예산안은 정부 세수 증가, 새 정부의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전액 국고 지원, 경기도 학교 신ㆍ증설 수요에 대응한 추가 예산 확보 등으로 2017년 본예산보다 2조3260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예산안은 △학교기본운영비 전년대비 15% 인상(단위학교 당 평균 6000만원) △꿈의학교, 꿈의대학, 학생자치 동아리 활동 등 236억원 △혁신학교, 혁신교육지구사업 등 395억원 △고교학점제, 고교 교육과정 특성화 시범지구 운영, 교육과정 클러스터 등 58억원 △사물인터넷 교육, 특성화고 학과개편, 4차 산업 진로체험 교실 등 240억원 △유휴시설을 활용한 배움터 조성 143억원 △학교신증설 6319억원 △교육시설 환경개선 8405억원 등이다.

주요 환경개선사업은 내진보강, 방화시설개선 등 1005억원, 노후 화장실과 급식실 냉난방기 개선 1280억원, 석면제거(청소용역 포함) 및 LED 조명 설치 등 1139억원을 편성했다.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롭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체육관 신설과 실내 체육시설 설치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모든 학교에 장애학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장애인 승강기와 장애인 안전편의시설을 전면 지원하고, 안정적인 특수교육 제공을 위해 복합 특수학급 설치에 8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2018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은 경기도의회 심의를 거쳐 12월15일 확정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11/10 [06:37]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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