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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유치원 유사 명칭 점검
사용금지 ‘영어유치원’ ‘킨더가르텐’ 등 집중 점검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7/11/26 [17:05]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2월까지 유치원 유사명칭 사용학원에 대한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유치원 유사명칭 사용에 대한 지도ㆍ점검은 학원의 불법행위 차단을 위한 것으로, 유아대상 영어학원 중 ‘영어유치원’ 등의 용어를 사용하는 곳이 대상이다.

경기교육청은 홈페이지ㆍ블로그ㆍ카페 등 인터넷 모니터링을 통해 유아대상 영어학원의 ‘영어유치원’ 광고 여부, 광고 중인 기관의 학원법에 따른 학원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유아대상 영어학원 중 대표적인 사용 금지 명칭은 ‘영어유치원’, ‘preschool(프리스쿨)’, ‘kindergarten(킨더가르텐)’, ‘nursery school(널서리스쿨)’, ‘kids school(키즈스쿨)’ 등이다.

유아교육법은 유치원이 아닌 경우 ‘유치원’ 또는 이와 비슷한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위반하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나, 폐쇄를 명할 수 있다.

경기교육청은 ‘영어유치원’ 등 유사용어를 쓰는 유아대상 영어학원은 유치원이 아니기 때문에 유아활동시설이나 안전기준 의무가 적용되지 않고, 누리과정비 지원을 받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7/11/26 [17:0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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