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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주인 물어뜯은 개 사살
경찰, ‘목줄 채우지 않은 대형견 위험’…권총 발사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7/12/16 [16:28]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광주시 오포읍의 농가주택에서 대형견이 주인 A(41)씨와 A씨 아들(13)을 물어 개주인 부자가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주인 부자를 물어 상처를 입힌 개가 대형견(30㎏)으로 흥분상태여서, 위험하다고 판단해 38구경 권총 실탄 1발을 발사해 개를 사살했다.

16일 오전 11시20분쯤 광주시 오포읍에서 “이웃집 개가 주인과 아들을 물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신고 장소 인근 텃밭에서 A씨는 다리와 어깨를, 아들은 다리를 개에 물려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A씨 바로 옆에서 목줄을 채우지 않은 대형견이 흥분상태로 맹렬히 짖자, 권총으로 사살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A씨 부자는 개에게 물려 피를 흘렸지만, 생명에 위협은 없는 상황이다.

기사입력: 2017/12/16 [16:2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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