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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비정규직연대, 임금협약 체결
기본급 3.5%ㆍ급식비 월 13만원(5만원 인상) 지급 등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7/12/24 [17:44]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12월22일 남부청사에서 2017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임금교섭은 2017년 10월31일자 교육부ㆍ시도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체결한 임금협약의 위임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협약은 △근속 4년차부터 2만원 간격으로 지급했던 장기근무 가산금을 2017년 10월부터 근속수당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2년차(만1년)부터 근속 1년당 월 3만원 간격으로 지급(상한 20년, 60만원 적용) △2018년부터 월 임금 산정시간 209시간 적용(단, 2018년에 한해 243시간 적용 시 발생하는 최저임금 미달액 보전) △2017년 기본급 2016년 대비 3.5% 인상 △명절휴가비 연 100만원 지급(연 30만원 인상) △정기상여금 연 60만원(평균 연 10만원 인상)지급 △맞춤형복지비 2017년 400p(50p, 5만원 상당 인상)ㆍ2018년부터 500p 지급 △가족수당 둘째 6만원(2만→6만원) 셋째이후 10만원(5만→10만원) 인상 지급 △2018년부터 정액급식비 월 13만원(5만원 인상) 지급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측은 2017년 4월4일부터 7개월간 본교섭 3회, 실무교섭 12회를 거쳤으며, 11월30일 실무교섭에서 2017년 임금협약에 대해 잠정적으로 합의했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전국학교비정규연대회의 각 노동조합 위원장, 양측 교섭위원 30명이 참석했다.

기사입력: 2017/12/24 [17:44]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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