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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2018년 개인소망은 ‘소득 ↑’
경기연구원 조사…일자리, 건강, 주택가격 안정 등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1/02 [06:50]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경기도민의 2018년 새해 가장 큰 개인적 소망은 ‘소득 증대(27.7%)’이고, 사회적 소망은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26.6%)’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이 2일 발표한 ‘2018년 경기도민의 희망과 10대 어젠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민은 올 한해 경제를 가장 중요한 이슈로 인식했다.

소득증대 말고는 개인적 소망으로 △개인 및 가족 건강 증진(23.7%) △마음의 평온(20%) △복권 당첨(16.6%)’도 높게 나타나 물질적 욕구, 건강, 마음 등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소망은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26.6%) △물가안정(25.3%) △정치안정 및 부정부패 척결(22.7%) △주택가격 및 전월세 안정(21.5%) 등의 순이었다.

2017년 경기도 정책 중 인지도가 높은 정책은 △2층 광역버스 운행(33.1%)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건설(28.7%) 등 교통정책이었다. 일자리 창출(19.1%), 일하는 청년 정책 시리즈(16.5%) 등 일자리 관련 정책도 인지도가 높았다.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정책은 △일자리 창출(40.8%)이었으며 다음으로는 △수도권 급행철도(GTX) 건설(26.0%) △일하는 청년 정책 시리즈(25.1%) △미세먼지 저감 대책 알프스 프로젝트(18.5%) 등이었다.

2018년 중점 추진 10대정책으로는 △대ㆍ중소기업 상생 협력 △소상공인ㆍ자영업자 역량 강화 △4차 산업혁명 거점 육성 △실직과 은퇴에 대비한 일자리 안전망 강화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 문제 해결 △미세먼지에 대한 관리 강화 △재난ㆍ안전 대응 관련 지방정부 역할 강화 △서울-경기도 간 교통 혼잡 및 통근 불편 해소 △북핵 위기 중장기 해법이었다.

조사는 2017년 12월 경기도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사회인식조사(모바일 설문, 신뢰도 95%, 오차범위 ±3.10%)를 실시했다.

기사입력: 2018/01/02 [06:5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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