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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자살기도자 구해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1/11 [11:36]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광주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면밀한 모니터링으로 자살기도자의 생명을 구했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8시30분쯤 A씨가 경안지구대를 찾아가 “어머니 B씨가 집을 나간 것 같다”며 가출신고를 했다.

경찰은 오후 9시쯤 통합관제센터에 어머니 B씨의 차량 통과내역을 요청했다. 관제센터는 B씨의 차량이 오후 7시45분쯤 밀목삼거리를 통과한 것을 10분만에 확인했다.

이후 행적을 추적한 관제팀은 도로방범용 CCTV에서 상번천리 공용주차장에 B씨의 차량이 주차된 것을 발견, 경찰서 상황실에 즉시 보고했다. 이때가 최초 밀목삼거리 행적 발견 이후 1시간만인 오후 10시10분쯤이었다.

경찰은 현장으로 즉시 출동해 약물을 복용하고 차량에서 의식불명 상태인 B씨를 발견, 119구조대를 통해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후송했다. B씨는 현재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8/01/11 [11:36]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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