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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비정규직 202명 정규직 채용
598명 중 202명(33.8%)…다섯 차례 심층평가 등 거쳐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1/18 [10:53]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양평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규직 전환 202명의 기간제근로자에 대해 발령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양평군은 이날 정규직 전환 채용 근로자 201명에 대해 2017년 9월~12월 전환 대상자 전수조사, 전환 심의, 전환 평가, 전환 확정 등의 단계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 양평군은 16일 비정규직 근로자 20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 발령장 수여식을 실시했다.     © 경기도민뉴스

정규직 전환 대상자는 단기 일용ㆍ대체인력, 실업대책 등 정부 재정일자리 사업 등 전체 근로자 598명 중 202명(33.8%)이다.

양평군은 2017년 7월20일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발표와 동시에 비정규직 근로자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이후 양평군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섯차례에 걸쳐 대상자 한 명 한 명에 대하여 심도 있게 검토, 최종 평가대상자를 확정했다.

정규직 전환 평가는 △인성검사 △면접 △개인별 근무성적평가 등을 모두 합격한 대상자를 선발, 이날 발령장 수여식을 통해 최종 전환 채용했다.

양평군은 전환 이후 근로자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대외직명제와 호칭 도입, 직종에 따른 임금체계 전면 개편,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실시, 평가체계 도입 등 사후 인사관리의 전반적 기준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발령장 수여식에서 “오늘 이 자리는 근로자 여러분과 양평군이 장장 4개월간 함께 도화지 위에 그려온 하나의 밑그림”이라며 “그동안 비정규직으로 겪었던 마음고생을 털어내고 자부심을 갖고 담당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발령장 수여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최문환 양평군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 위원장(부군수), 간부급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다.
기사입력: 2018/01/18 [10:53]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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