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 황규석씨, 헌혈 500회 암 환자에게 빛
‘2017년 국민추천포상 대상자 선정’…헌혈증 350장 기증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1/31 [11:22]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광주시 오포읍 거주 황규석(49, 사진)씨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7년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황씨는 고등학교 1학년 이후로 28년간 헌혈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500회를 앞두고 있다.

황씨는 그동안 소아암재단 및 백혈병어린이재단 등에 350여장의 헌혈증을 기부했으며 헌혈 공모전, 수필 공모전에 참여해 자신의 경험을 기고하는 등 헌혈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황씨는 “특별한 기부나 봉사를 할 형편이 어려워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소박한 마음으로 헌혈을 실천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헌혈을 비롯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민추천포상’은 우리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ㆍ노력해 온 숨은 공로자들을 국민들로부터 직접 추천받아 정부가 포상하는 제도로 2011년 처음 실시했다. 인터넷, 전자우편, 일반우편 등의 방법으로 추천이 가능하다.

기사입력: 2018/01/31 [11:22]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