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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남’ 교육청, 분리수순 밟는다
경기교육청, 6개 복합교육청 분리 연구… ‘타당’ 판정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2/08 [16:43]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광주와 하남지역을 관할하는 광주하남교육청이 광주와 하남교육청으로 각각 분리 수순을 밟는다. 분리시기는 6.13 동시선거가 끝난 이후, 새로운 교육감이 취임하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이재삼 경기교육청 대변인(사진 왼쪽)의 ‘광주’ ‘하남’ 교육청 분리 발언에 이어 보충설명을 하는 안락규 광주하남교육장.     © 경기도민뉴스

경기교육청과 광주하남교육청은 8일 광주하남교육청에서 실시한 광주하남교육 연간홍보 계획 간담회에서 이재삼 경기교육청 대변인은 광주하남교육청의 분리움직임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최근 연구를 진행한 결과 광주하남교육청의 분리가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얻었다고 밝혔다.

이어진 보충설명에서 안락규 광주하남교육장은 전국 36개, 경기도 6개 복합교육청 중 2개가 분리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연구결과를 얻었고, 그중 광주하남교육청이 1순위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 경기교육청과 광주하남교육청은 8일 공동으로 지역 언론인에게 각급학교별로 이뤄지던 홍보활동을 교육청에서 체계있게 진행할 것이라는 계획을 설명했다.     © 경기도민뉴스

안락규 광주하남교육장은 이어 광주 36만, 하남 23만 인구인 현 상황에서 두 지역의 인구가 계속 늘어날 것이고, 향후 분리는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초중등은 지역 교육청, 고등은 경기교육청이 관할하는 시스템에 따른 지역교육현장에서의 혼선을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에 대한 질의도 있었다. 또 광주 송정지구, 태전지구, 하남 감일지구 등 신도시 개발에 따른 학교 신설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이날 간담회는 각급 학교별로 이뤄지는 각종 홍보활동을 지역 교육청이 관할하는 방안에 대해 지역 언론인을 초청, 설명하는 자리였다.

기사입력: 2018/02/08 [16:43]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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