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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옥 전 광주시의원, 광주시장 출마선언
“지역발전 위해 민자유치로 하수처리장 조성 방안 검토 중”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2/09 [14:25]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장형옥 전 광주시의원(자유한국당)이 8일 오전 광주시청 3층 역사관에서 광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형옥 전 광주시의원은 이날 “시장은 공무원들이 신명나게 일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시민과 공무원이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하수처리장을 건립하면 지역발전도 지연된다”며 “민자 유치 등으로 하수처리장을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지역 발전방안을 밝혔다.

장형옥 전 광주시의원은 “2007년 10월 한전이 마을을 가로지르는 초고압 송전선로를 설치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문제해결을 위해 정치에 뛰어들었다”고 정치입문 배경을 밝혔다.
 

민주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옮긴 것은 광주시의원으로 일하는 시기, 소신발언과 행동으로 튀는 정치인으로 찍혀 민주당에서 출당조치를 당했다고 설명했다.

광주는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의 고장이지만, 주민들의 자부심을 지켜줄 사회적 요인이 거의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한 장형옥 전 광주시의원은 “평소에 하던 대로 성실하게 하다보면 만족도와 자부심이 저절로 생겨나는 광주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8/02/09 [14:2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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