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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전 KBS-PD, 광주시장 출마선언
도시재생 통한 구도심 부활 등 5대 시정방침 밝혀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2/09 [14:30]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신동헌 전 KBS-PD(더불어민주당)가 8일  광주시 초월읍 서하리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광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동헌 전 PD는 역대 광주시장과 국회의원의 부패 등 적폐 청산, 남한산성-팔당댐-경안천을 연결하는 생태문화역사도시, 도시재생을 통한 구도심 부활, 시민 모두가 잘사는 광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 등 다섯가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신동헌 전 PD는 “어릴 때는 경안천에서 멱을 감을 수 있었지만, 오늘날 자연은 심하게 파손됐다”며 “끝간 데 없는 난개발로 삶의 질이 엉망진창인 삼류도시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다.
 

이 때문에 “광주가 회복불능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겠구나라는 절박감에 출마를 결심”했다며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광주를 회복하고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신동헌 전 PD는 “이제까지 이어져온 우물안 리더십으로는 광주의 미래는 없다”고 주장하며 “언론계에 종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정직한 인격을 갖춘 지도자라야 광주의 품격을 높일 수 있다”며 자신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8/02/09 [14:3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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