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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상수도 요금 톤당 680~770원 인상
월 16톤 사용 가정 상수도 1만3520원, 하수도 5500원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2/13 [14:01]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양평군은 2월 고지분부터 상수도 요금을 톤당 평균 13%(톤당 680~770원)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따라 가정용은 월 16톤 사용 기준 현재 1만2080원에서 1만3520원으로 1440원을 추가부담해야 한다.

▲ 양평군 상수도 사업소.     © 경기도민뉴스

하수도 요금은 평균 23%(톤당 265원~344원) 인상, 월 16톤 사용하는 가정은 현재 4240원에서 5500원으로 1260원을 추가부담한다.

상하수도 요금은 생산 원가보다 현저히 낮은 요금으로 공급, 경영적자 심화로 행정자치부가 각 자치단체에 요금 현실화를 권고한데 따른 것이다.

양평군은 행자부의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권고에 따라 상수도는 2017년~2019년, 하수도는 2016년~2018년 연차적 인상계획을 수립, 추진 중이다.
기사입력: 2018/02/13 [14:01]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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