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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회식문화 ‘911 운동’ 추진
오후 9시이전, 술은 한종류로만, 술자리는 1차에서 끝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3/12 [13:19]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하남시는 직원들의 회식문화를 적극 개선, ‘911 운동’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회식문화 정착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식문화 개선은 하남시가 앞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하는 방식 설문 중 회식문화 개선분야에서 드러난 직원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설문조사에서 회식문화 중 최우선으로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오후 9시 이후 2차가기(57.6%) △술잔 돌리기(52.8%) △상사 중심의 회식(48.1%) △술 강권하기(37.7%) △과도한 음주(33.7%) △회식 참석 강요(33.3%) 순으로 나타났다(다중 응답).

하남시는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고, 상호소통하며 교감하는 회식문화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911운동(오후 9시 이전에 술은 1가지로 1차에서 끝내기)과 회식방법 개선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기사입력: 2018/03/12 [13:19]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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