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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봉-박원순, 위례ㆍ미사 교통난 해소 논의
위례-잠실 증차, 미사-강변 광역버스 신설, 고덕강일3지구 도로 개설 등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3/13 [10:21]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오수봉 하남시장은 12일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장과 함께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지하철 5ㆍ9호선 연장의 원활한 추진과 위례신도시ㆍ미사강변도시 교통개선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 오수봉 하남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12일 하남~서울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만남을 갖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무수석으로 인연을 쌓은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장도 함께 했다.     © 경기도민뉴스

오수봉 하남시장은 이날 위례신도시 시내버스 31번 노선의 서울 잠실역 연장운행을 위한 5대 증차를 서울시에서 동의해달라고 요청했다.

시내버스 31번 노선은 위례신도시 하남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노선으로 서울 잠실역 연장운행을 위해서는 5대 증차가 필요한 상황이다.

미사강변도시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현재 하남시가 추진 중인 강변역 광역버스(9304번) 신설에 대한 서울시의 동의 협조도 당부했다.

서울 강동 고덕강일 3지구 개발에 따른 하남 미사강변 동원로얄듀크, 미사강변 더샵센트럴포레 아파트 입주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 강동 고덕강일3지구 우회도로 개설도 요청했다.

서울은 교통혼잡 예방을 위해 인접도시의 버스 등 대중교통이 서울시내로 진입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또 2개 이상의 도시를 운행하는 대중교통은 각 도시간 동의ㆍ협조가 필수적이어서 서울시의 동의 또는 협조가 없으면 하남시에서 서울로의 대중교통 신설ㆍ노선변경 등은 불가능하다.
 
기사입력: 2018/03/13 [10:21]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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