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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현 전 문화복지국장, 양평군수 출마 선언
“사격장 매각 대금 3000억원, 신규 이전 지역에 전액 투자”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3/13 [15:57]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한명현(자유한국당) 전 양평군 문화복지국장이 13일 오전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양평군민 성공시대를 열겠다”며 양평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한명현 전 문화복지국장은 “양평군민의 공통된 의견을 압축하면 딱 두 가지로 △잘못된 것은 바꾸고 △더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들어라였다”며 “이 두 가지 군민의 요구를 받들기 위해 세 가지 원칙을 세웠다”고 밝혔다.

세가지 원칙에 대해서는 △예산은 아끼고 복지는 키운다 △먹고 사는 일부터 단단히 챙기고, 과감히 투자한다 △군민의 비서가 되는 행정을 펼친다라고 설명했다.

한명현 전 문화복지국장은 ‘사격장 이전’에 대해 사격장 군유지 매각 추정금액 3000억원을 새롭게 이전해가는 지역에 전액 투자하는 조건으로 해당 지역주민의 동의를 얻어내겠다는 방안을 내놓았다.

3000억원을 새로운 사격장 이전 지역에 투자하겠다는 한명현 전 문화복지국장의 해법은 그동안 선언적 의미에 머물렀던 사격장 이전 현안에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채롭다.

5대 공약으로는 △규제개선과 규제 속에서 가능한 발전전략 병행 추진 △소상공인, 소규모창업, 협동조합을 지원하는 ‘양평군민 성공시대 센터’ 12개 읍면에 개설 △실버산업 육성과 대규모 택지개발을 통한 인구 17만 조기달성 △마을회관을 작은 보건소, 작은 복지회관으로 기능 강화 △도시가스망 확충, 친환경에너지 보급 등을 내놓았다.

한명현 전 문화복지국장은 문화복지국장, 기획감사실장, 주민복지실장 등 양평군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퇴임 후에는 노인체육지도자, 인성지도사, 숲 해설가 등의 사회활동과 체육회사무국장으로 재직했다.

기사입력: 2018/03/13 [15:57]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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