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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이마트, 무빙워크 점검업체 직원 사망
무빙워크 점검 중 상판 밑 추락…몸이 끼어 구조 1시간 걸려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3/29 [15:26]
[남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남양주시 이마트에서 무빙워크를 점검하던 20대 근로자가 갑자기 무빙워크 작동으로 아래쪽 틈에 빠져 숨졌다.




남양주 경찰과 소방서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25분쯤 남양주시 이마트 도농점 지하 1층과 지상을 연결하는 무빙워크를 점검하던 이모(21)씨가 위쪽 근로자들이 기계를 작동시키는 순간 이씨 발아래 무빙워크가 움직이며 균형을 잃고 아래쪽 틈에 빠졌다.


남양주소방서는 구조를 위해 무빙워크 상판을 들어냈으나, 이씨가 무빙워크 아래의 틈에 몸이 끼어 있어 1시간 가량이 지난 5시30분에야 구조했지만 결국 병원에서 숨졌다.

경찰은 현장 관리 감독에 과실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3/29 [15:26]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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