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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교통병원, 지역사회 연계 공헌 강화
6월 의료기관 인증 평가…병상가동률 90% 이상
2014년 10월1일 최초ㆍ최대 규모(295병상) 개원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4/12 [11:48]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국립교통재활병원(이하 교통병원)이 병상가동률 90%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며 공공 재활병원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12일 국토부, 교통병원, 양평군 등에 따르면 교통병원은 2014년 10월1일 국내 최초ㆍ최대 규모(295병상) 재활병원으로 국토교통부가 설립하고 가톨릭중앙의료원이 5년간 운영하고 있다.

▲ 국내 최초ㆍ최대 규모(295병상) 재활병원으로 국토교통부가 2014년 10월1일 설립한 국립교통재활병원.     © 경기도민뉴스

국내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집중재활프로그램(1일 8시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행 재활로봇, 운전재활장비, 수(水)치료실 등 최신의 장비를 갖춰 후유장애 최소화와 치료기간 단축 등 치료효과 극대화로 차별화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 연평균 병상가동률은 90%를 넘었으며, 2016년 대비 입원환자는 5만7396명에서 6만1307명으로 6.8% 증가했다. 주간재활환자는 6625명에서 9136명으로 37.9%증가했다. 다만 외래환자는 2016년 4만884명에서 2017년 3만9624명으로 소폭(3.1%) 감소했다.  

2017년 입원환자별 거주지역은 경기도 42.4%, 서울 19.8%, 강원도 7.2% 순이었다. 교통병원은 6월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시행하는 병원 인증 평가를 앞두고 △환자안전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행정관리 △성과관리 평가 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한 각종 규정 재정비 △시설 △의료 서비스 전반의 개선작업을 진행 중이다.

양승한 병원장은 “개원 4년간 꾸준한 양적 성장과 동시에 2016년 국내 최초 재활적응훈련관 건립 운영, 재활치료 프로그램 개발, 우수 치료사 양성, 연구 등 전문적인 재활병원으로의 질적 성장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 기반이 어느 정도 잡힌 만큼 앞으로는 건강상담이나 강의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교류도 확대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교통병원은 환자를 집중치료하기 위해 설립된 병원으로 뇌ㆍ척수ㆍ근골격계ㆍ소아 재활로 나뉜 4개의 장애 유형별 전문 재활센터에서 다양한 특수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기사입력: 2018/04/12 [11:4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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