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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용문사 천년은행나무 문화제 개최
4월~10월…문화유산 사진 & UCC 강좌, 콘테스트 등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4/12 [11:51]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양평 용문사는 4월~10월 전통산사가 가지고 있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용문사 천년은행나무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은 용문사에서 주관해 문화유산 사진촬영ㆍUCC 제작 등을 배울 수 있는 강좌와 콘테스트, 호국영령을 위한 전통의식 문화체험, 천년은행나무 소원지 쓰기,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4월14일 오전 11시 용문사 대웅전 앞 특설무대에서 호국영령을 위한 전통의식 문화체험을 시작으로 오후 2시 ‘젊은희망 문화축제’를 이어간다. 문화축제에는 가수 민해경ㆍ편승엽, 국악인 전영랑, 비보이 MB크루, 전자바이올린 연주자 제니유와 진도북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용문사의 문화유산의 가치를 바로알고 느낄 수 있는 사진ㆍUCC 강좌는 양평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9월(10회) 진행하며, 기간 중 학생들의 작품을 SNS를 통해 소개하고 10월 6일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제는 4월~10월 소원지를 작성해 용문사 은행나무 주변 펜스에 달아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천년은행나무 소원지 쓰기’도 있다.

용문사 주지 보인스님은 “많은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용문사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배우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4/12 [11:51]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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