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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주민동의 없는 물류센터 절대 불가”
물류센터 반대 협의체 가동…대규모 반대집회 예고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4/12 [12:18]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오수봉 하남시장, 이현재 국회의원, 미사강변도시 주민대표, 시도의원, 더불어민주당 당협위원장, 사업시행자(LH) 등 22명은 11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신세계이마트가 계획중인 물류센터 건립 반대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신세계이마트의 물류센터 건립은 교통대란, 안전문제 등 주민들의 삶의 질 저하와 직결되는 중차대한 문제라는 것에 인식을 같이하고 반대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하남시에서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3월28일 ‘하남에 온라인센터를 건립’한다는 계획을 밝히자, 오수봉 하남시장ㆍ이현재 국회의원ㆍ여야 단체장 예비후보ㆍ여야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ㆍ주민 등 각층에서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었다.

협의체 구성은 일단 LH와 신세계이마트의 부지매각-매입 계약을 보류시키기는 했지만, 사업자체를 완전히 철수하게 하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협의체는 물류센터 반대와 함께 ‘주민협의체와 협의를 통한 사업추진’을 강조했고 하남시는 자족시설용지(상가, 사무실 등 용도) 입찰에 대해, 하남시가 필요한 시설이 들어오도록 LH에 사전조율 이행을 요구했다.
합의하여,  ㈜이마트에 통보하고 물류센터 설립계획이 철회되도록 요구할 계획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온라인 센터건립 발표가 알려지자마자 하남에서는 각계각층에서 일제히 반대의 목소리를 냈엇다.

기사입력: 2018/04/12 [12:1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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