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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캠프콜번, 교육연구단지 입지해야
주한미군반환공여구역 활용방안 여론조사…기업유치(50.1%)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4/13 [14:07]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하남시는 13일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이하 반환구역)의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은 △교육연구단지(대학 등, 51.5%)와 △기업유치(50.1%)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중복답변 허용).


반환구역 개발방향에 대한 단순 선호도에서는 △교육단지 조성(60.3%)이 가장 높았다. 기업유치는 근소한 차이로 뒤졌지만 오차범위(±3.1%p)를 고려하면 대학이나 기업이나 선호도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한 반환구역 개발방향으로는 오차범위 안에서 △교육단지 조성(51.5%)과 △기업유치 사업(50.1%)를 놓고 선호도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반환공여지를 잘 알고 있는 인지층에서는 ‘기업유치(67.6%)’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주변 지역 인프라를 고려한 선호도에서는 ‘교육단지 조성(53.5%)’이 가장 높았다.

응답자들은 개발방향 수립에 대한 설문에서 모든 계층이 ‘경제적 파급효과’를 높게 꼽았다. 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한 개발방향 선호도는 △교육단지 조성(51.5%)과 △기업유치(50.1%)였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청회, 토론회를 거쳐 하남시 발전과 잘 들어맞는 방향으로 정책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문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월드리서치에서 하남시 거주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로 구조화 설문지를 활용한 1:1 개별면접으로 하남시 행정동을 4권역으로 나눠 인구 비례할당으로 추출, 조사했다.

기사입력: 2018/04/13 [14:07]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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