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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담배 피우려 라이터 켜는 순간 ‘쾅!’
음주운전 적발 30대, 차량 열쇠 뺏기자 승용차 안 대기 중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4/14 [12:55]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경찰에 음주운전 적발 → 자동차 열쇠 뺏기고 걸어서 귀가 조치 → 귀가하지 않고 차안에서 담배를 피우려고 라이터를 켜는 순간 차량 안의 부탄가스에서 새어나온 가스 추정 폭발 →  운전자 부상, 승용차와 주변 주택 등 파손
 

14일 오전 4시50분쯤 하남시 신장동의 주택가에 주차한 A(39)씨의 승용차에서 부탄가스 추정 폭발사고로 운전자 A씨가 다쳤다.

또 폭발 충격으로 A씨의 승용차 앞 유리창과 뒷 유리창이 깨지고 주변 식당과 주택 유리창도 파손됐다.

A씨는 14일 오전 2시10분쯤 ‘음주 운전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음주 측정에서 A씨는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농도 0.158%의 만취 상태였다.

음주단속을 실시한 경찰은 A씨가 인근에 사는 것을 확인, 자동차 열쇠를 압수하고 일단 귀가 조치했다. A씨는 귀가하지 않고 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려고 라이터를 켜는 순간 폭발이 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승용차 뒷좌석에 있던 부탄가스가 새어나오면서 폭발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4/14 [12:5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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