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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 학교 ‘4.16 세월호 참사 4주기’ 추모
▶◀ 떠나보낸 학생들에 대한 애도의 마음 이어져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4/16 [15:25]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4.16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광주하남 지역학교 곳곳에서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렸다.

하남 덕풍중은 학생자치회의 아이디어로 4월16일~20일 팔찌와 배지를 자체 제작ㆍ판매하고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광주고도 세월호 추모 팔찌를 판매, 기부 행렬을 이어갔다.


하남경영고는 4월 한 달간 세월호 추모관련 작품(추모 글, 그림, 글짓기)을 공모, 우수작품은 시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하남중은 세월호 기억 주간(4월11일~18일)을 운영한다. 4월16일 당일에는 세월호 희생 학생을 위한 추모곡 공연과 플래시몹을 선보인다.

광주 광남고는 4월13일, 하남 신장고는 4월16일 각각 추모음악회를 개최하며 세월호 참사학생들을 추모했다.

하남 신장중, 남한중, 광주 태전고는 교내에 리본모양 종이를 비치해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표현하는 ‘노란 리본 달기’를 실시했다.

김춘경 광주하남교육장은 “기억되지 않는 슬픈 역사는 반복될 수밖에 없는 것처럼, 우리 학생들이 세월호 4주기 추모행사를 통해 희생 학생과 유족의 아픔을 공감하고, 4.16 세월호 참사가 다시는 이 땅에 반복되지 않도록 오래오래 잊지 않고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4/16 [15:2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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