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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취약 200가구 전기 안전점검
경기도민뉴스 ㅣ 기사입력  2018/04/27 [11:14]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하남시는 취약가구의 생활안전보장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위탁 협약을 체결, 4월30일~6월30일 20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ㆍ독거노인ㆍ장애인 등이며, 점검항목은 △분전함 상태 △인입선 배선상태 △회로별 누전여부 등이며 무상 교체 작업을 실시한다.

하남시는 2011년부터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해 모두 1854가구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기사입력: 2018/04/27 [11:14]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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