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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강변도시 주민, 물류센터 반대 집회
오수봉ㆍ이현재ㆍ여야 지역의원ㆍ(예비)후보 등 대거 참석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4/28 [14:12]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신세계의 하남 미사강변도시 온라인센터(이하 물류센터)건립에 반대하는 하남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의 반대집회가 28일 오전 11시 스타필드하남 신세계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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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은 “신세계의 물류센터 건립은 대형 화물차량의 빈번한 통행으로 주민안전을 위협할 것”이라며 “소음ㆍ진동에 따른 주민들의 삶의 질 악화가 불 보듯 뻔하다”고 주장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구리에서 쫓겨난 물류센터를 하남에 유치하려는 것은 하남시민들을 우습게 보는 처사라며 즉각적인 조치로 신세계-LH 계약을 보류시켰지만 사업 자체가 백지화된 것은 아닌 만큼 진척상황을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국회의원도 주민동의 없는 물류센터건립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주민과 힘을 합쳐 신세계의 물류센터 건립을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복 하남시의장도 물류센터건립 반대를 위해 하남시의회 모두가 힘을 합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신세계의 물류센터 건립 반대집회에는 미사강변도시 주민, 여야 시도의원, 지방선거 후보자와 예비후보자 등이 모두 참석해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앞서 3월28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신세계그룹 & 파트너사 채용박람회에서 ‘하남에 세상에 없던, 아마존을 능가하는 최첨단 온라인센터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왔다.

기사입력: 2018/04/28 [14:12]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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