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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후보, ‘야간 어린이 진료센터’ 지정 추진
공사장 인근 등하교 통학 돌봄 등 어린이 안전 보육인프라 확충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5/05 [12:00]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 강성삼 하남시의원, 오지훈 하남시의원 후보는 4일 미사강변도시 유치원생 학부모와 영유아보육 관련 간담회를 갖고 야간 어린이 진료센터 지정 추진 등 어린이 안전을 위한 보육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 학부모들은 △신혼부부나 다자녀 특별공급으로 분양받은 입주자들은 많은데, 그에 비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너무 부족하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시설이 부족해서 남양주의 유치원을 보내야 한다. 장거리 통학으로 혹시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 불안하고, 아이들 건강이 상하지 않을까 우려된다 △미사강변도시는 아이들을 가르칠 교육인프라가 부족해서, 과외 등으로 지출하는 사교육비 부담이 크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또 △각종 공사장 인근 통학안전에 대한 우려 △종합병원이 없어 야간응급진료를 받기 위해 서울의 대형병원까지 가야하는 어려움 등 고충을 호소했다.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는 “하남 230여 의료기관 중 소아과는 20개이며, 이중 야간 어린이 진료센터는 아직 없다”고 지적하며 “야간 어린이 진료센터(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추진해 야간에 자녀가 갑자기 아플 때 다른 도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을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통학안전과 관련해서는 “공사장 인근 등하교 통학 돌봄 서비스를 실시할 것”을 약속했다.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는 “미사강변도시는 아파트, 오피스텔, 지하철 공사 등으로 통학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토목 건설 시행사가 보행안전 관리 요원을 배치하도록 조치하고, 통학시간 등 취약시간이나 사각지대는 통학돌보미를 배치해 공사장 인근 통학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원도심 유휴 교육시설 활용, 공공기관이나 시설의 유휴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한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는 광주하남교육청과 보육 인프라 확충을 협의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어린이 교육, 건강, 안전 관련 정책은 꼭 적극적으로 챙길 것”이라고 약속했다.

기사입력: 2018/05/05 [12:0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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