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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양평군수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선언
여론조사ㆍ경선도 없이 불공정 공천…양평 정치적폐 청산
정동균(민)-한명현(한)-김승남(바)-유상진(정)-김덕수(무) 각축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5/05 [20:47]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ㆍ김영수 기자 = 바른미래당 소속 김덕수 양평군수 예비후보(사진)가 4일 바른미래당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덕수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선언으로 양평군수는 정동균(더불어민주), 한명현(자유한국), 김승남(바른미래), 유상진(정의), 김덕수(무소속) 등 5명이 각축을 벌이게 됐다.

김덕수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SNS메시지에서 “친구에게 군수공천을 주겠다는 소문은 결국 사실이었고 또 한번 정병국 국회의원의 두 얼굴을 확인했다”면서 “이것이 정 의원이 말하는 바른 정치고 정치 철학인지 묻겠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지역 언론 여론조사(YPN, 시민의소리, 경기일보)에서 김승남 후보에게 한 번도 지지 않았고 합당 이후 3월 한 달 동안 바른미래당 권리당원 558명을 입당시켰’지만 ‘김승남 후보는 단 한명도 입당시키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당연히 공천을 받아야 함에도 바른미래당은 여론조사 경선도 없이 불공정 공천을 했’다고 주장하는 김덕수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양평군의 썩어빠진 양평정치의 기존 적폐와의 전쟁’이라고 선언했다.

김덕수 예비후보는 “저의 무소속 출마는 양평군의 일꾼은 양평군민들이 결정해야 한다”면서 “유권자들의 뜻에 따른 것이며, 불의에 결코 굴하지 않는 양평군의 자존심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보여줘야 한다는 결연한 각오임을 거듭 밝”힌다고 강조했다.

바른미래당은 앞서 4월30일 김승남 경기도의원(재선)을 양평군수 후보로 확정 발표했었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덕수 예비후보는 재선 양평군의원(제 5~6대)을 지냈다.

기사입력: 2018/05/05 [20:47]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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